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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호텔업계, 2030 여성 포미족 겨냥 '여행(女幸)마케팅' 열풍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05.14

호텔업계, 2030 여성 포미족 겨냥 '여행(女幸)마케팅' 열풍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강남 레이디스 런치 이미지 /사진=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강남 제공
 

나를 위한 작은 사치를 즐기는 2030대 여성 포미족의 꾸준한 증가로 여성 고객들만 행복하게 즐길 수 있는 일명 '여행(女幸) 마케팅'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에 반영해 호텔 업계에서도 여성 고객을 공략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이나 패키지를 선보이고 있다.
 
12일 관련업계 관계자는 "여성 고객에 한해 레스토랑 할인 혜택을 제공하거나 여성 전용 패키지를 출시하는 등 여심을 잡기 위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강남의 올 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에볼루션(Evolution)'에서는 여성들만의 런치 모임을 위한 '레이디스 런치(Ladies’ lunch) 3+1'을 선보인다.
 
여성 고객들은 프로모션 기간 동안 평일 런치 뷔페 이용 시 4인이 모이면 1명의 식사를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해당 프로모션은 다음달 30일까지 진행되며,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1시 30분 ~ 오후 2시) 이용할 수 있다. 가격은 1인당 2만9,000원(부가세 포함)이다.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어소시에이티드 위드 풀만의 레스토랑 '더 킹스(THE KING’S)'는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주중 런치 뷔페를 이용하는 여성 고객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레이디스 프로모션'은 다음달 12일까지 11시 45분부터 이용 가능하며, 정가 7만6,000원의 런치 뷔페를 30% 할인된 5만3,200원에 즐길 수 있다.
 
10명 이상 방문 시에는 1인당 1잔씩의 스파클링 와인을 무료로 제공한다. 더 킹스에서는 10개 섹션에서 총 150여 가지 세계 각국의 요리를 맛볼 수 있다.
 
더불어 네이버 예약을 통해 '평일 여성 2명 런치'를 예약할 시 바비 브라운의 ‘아트스틱 리퀴드 립’을 선물로 주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해당 이벤트는 더 킹스에서 ‘평일 여성 2명 런치’ 상품 예약 시에만 이용 가능하며 립스틱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쉐라톤 디큐브 시티는 여성 고객에 한해 클럽 라운지 혜택 이용 및 클럽 객실에서의 숙박이 가능한 '왓 레이디스 원트 패키지'를 출시했다.
 
패키지를 이용하는 고객은 호텔 38층에 위치한 클럽 라운지에서 해피아워(오후 5시 30분 ~ 7시 30분)를 통해 무제한 와인과 맥주, 칵테일, 카나페를 맛볼 수 있다. 또한 객실 내로 음식 플래터(마게리타 피자, 시저 샐러드, 감자 튀김)와 수제 맥주 4병 또는 와인 1병이 제공된다.
 
'왓 레이디스 윈트 패키지'는 올해 12월 31일까지 여성 고객만 예약 가능하며, 가격은 2인 기준 34만원(부가세 별도) 부터다.
 


글로벌경제신문 강태희 기자/ 2018-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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